[예고] 열정 일꾼이 된 길동무 이창훈! 소문난 원앙 부부(?)를 만나다

2023-07-07 9



여느 촌(村)사람들처럼 농사를 지으며 살고 있다는 명숙 씨.
그녀를 힘들게 하는 건 30년 동안 매일 찾아오는 허리 통증.
점점 심해지는 통에 이제는 다리까지 절뚝이게 됐다는데.
매일 해가 저물고 나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극심한 통증에
밤을 새우는 날이 허다하다는 명숙 씨.
그런 그녀를 볼 때마다 남편은 그저 제 탓인 것 같아 미안하기만 하다는데.
과연 명숙 씨는 허리에 깊이 파고든 인생의 무게를 덜어내고 꽃길을 걸을 수 있을까?

두 길동무가 준비한 인생 치유 프로젝트
[꽃길만 걸어요] 매주 토요일 오전 9시 방송